이근 당신이 몰랐던 6가지 사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인 상황에서 문단으로 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넘어간 이근 전 대위가 첫 공판 직후 법정에 방청한 유튜버를 폭행해 충경적입니다.

첫 번째 공판이 끝 난 후 법정 복도에서 유튜버는 퇴임한 이근씨를 따라가며 “6년째 신용 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는 반복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근 대위는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A씨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오늘은 현재 논란 중인 유튜버를 폭행한 이근 대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