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AS | 고객센터 | 매장 | l20 ULTRA

드리미는 2015년 위하로가 설립한 중국본사를 둔 회사인데요.

코오롱글로벌이 드리미 로봇청소기를 독점하여 수입 및 판매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드리미 A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직배수의 기능 하나가 안 된다면 밸브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때는 교체를 진행해야 합니다.

드리미 AS

드리미 AS
드리미 AS

드리미 AS는 코오롱과 아이나비 A/S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로 보내서 처리 할 수 있습니다.

품질 보증기간은 6개월~1년이며 아래 서비스센터에 문의시 A/S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드리미 AS센터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점심시간 12시 ~ 13시

코오롱글로벌 외에도 쿠첸리홈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A/S센터를 찾을 수 있으니 수리를 원하면 사전에 문의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드리미 고객센터

  •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휴무

업무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문의를 남겨두면 영업시간 내 답변 받을 수 있는 네이버 톡톡을 이용해보세요.

전화번호는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리미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드리미 매장이 입점된 백화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l20 ULTRA

직배수

최신 기술이 직배수 키트는 청소 과정에 자동으로 재우고 배수하는 기능입니다.

직접 물통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져서 편리하죠.

직배수를 설치하려면 싱그대 근처에 배수관을 연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직배수 관련한 후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정제

l20 ULTRA 모델은 직배수 또는 세정제가 포함된 구성이 있습니다.

세정제로 장착하는 경우, 물걸레를 자동 세척하고 고온으로 건조해서 부착도 스스로합니다.

어플과 연동시키면 제외 구역/언어/걸레빠는 빈도수 조정도 가능합니다.

어플 사용법까지 자세하게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

소모품

바닥 클리너, 물걸레, 필터, 브러쉬, 카트리지 등 소모품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

드리미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물걸레, 건조, 직배수, 세제, 세척 등에 대한 내용을 아래 FAQ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별 Q&A는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 수리

l10 ULTRA

물걸레의 물탱크에 물이 걸레쪽으로 내려오지 않아, 리홈 쿠첸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받음.

네이버는 광고나 초기 불량에 대한 글이 대부분이고 실제 수리를 받은 포스팅은 거의 없음.

물 공급 중 물탱크를 잡아 뽑아서 즉시 주입구에 손을 댔는데 전혀 빨리지 않고 있음.

반면 오수탱크쪽은 정상 작동.

차 뒷자리에 본체, 전원케이블 전부 가지고 드리미 동탄점 A/S 받으러 감.

접수증에 모델, 증상을 간략히 적고 접수하면 됨.

언제 수리가 완료 될지 모른다고 하심.

센터에서 직접 수리하는게 아니고 엔지니어가 따로 오셔서 하는 듯 함.

맡긴 다음날 엔지니어 분의 연락처로 저에게 연락 옴.

증상이 무상보증기간 내인지 확인차 연락주었고 의심되는 원인을 알려줌.

그리고 다시 한 시간 뒤 급수 쪽 체크 밸브 고장으로 공급이 안되었다고 함.

아래 링크를 누르면 수리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10 s pro

함께 살았던 로봇이 고장남.

하루 한번 오후 2시면 혼자서 집을 청소하러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우리 드리미.

오래쓰려고 내부 청소도 해주었는데.

이 청소기를 고치려고 방방곡곡 알아봄.

구매한지 1년 4개월이 지난 어느 날.

근무 도중 드리미로부터 “범퍼가 걸렸습니다. 이물질을 제거는 두드려 제거하세요.”라고 연락옴.

퇴근 후 바로 가봤지만 아직도 범퍼 걸렸다고 소리치고 있음.

그래서 리셋버튼을 누르고 제실행을 눌러도 고쳐지지 않음.

중국 직구라 못 고쳐준다는 연락을 받았고 사설업체 배터리닥터를 알게 됨.

문자드리니 수리 가능할 것 같고 자세한건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함.

택배를 보내자마자 연락 온 사장님.

다만 당황했던건 점검료 1~2만원이라고 했는데 3만원이란 내용을 말해서 당황했지만, 살려야 하기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진행함.

아래 링크를 누르면 자세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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