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AS | 부띠끄 | 고객센터 | 북토트 본드 | 가방 수선

디올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1646년 크리스찬 디올에 의해 파리에서 설립되었습니다.

1947년에 선보인 뉴룩 컬렌션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모두가 주목하는 브랜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디올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염이나 오염은 수선 대상 아니지만, 본드 자국이 올라와서 변색이 생기는 경우 무상으로 교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디올 AS

디올 AS
디올 AS

매장에 가방, 반지, 팔찌 등 액세서리를 구매하러 갈 때는 대기를 해야 되지만, AS 같은 경우 대기 없이 바로 매장으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담당 셀러가 있는 경우엔 셀러를 통해 접수하는게 편하며, 아닌 경우 매장으로 바로 방문해 주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디올 부띠끄 고객센터

  • 월~금 오전 10시 ~ 오후 6시
  • 점심시간 12시 ~ 1시
디올 고객센터 문의접수
디올 고객센터 문의접수

※ 해외직구로 구매한 경우에도, 진품이 맞다면 국내에서 AS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아래 링크의 왼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문의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디올 북토트

변색

얼마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북토트 가방에 불량이 발생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대부분 몇개월 지나지 않아 노랗게 변색 되는 사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변색 교환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디올 북토트 본드

북토트에 본드가 올라와서 노랗게 또는 갈색으로 뜨게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모서리 부분만 올라온 경우 수선으로 처리 되나, 모서리쪽에 올라온 본드는 교환처리가 가능한데요.

교환이 어렵다는 얘기가 나오면, 꼭 심의를 거쳐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례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가방

커버

가방의 커버쪽에 비닐이 있으면, 떼도 되는지 문의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비닐은 금속 장식의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붙어 있는 것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떼어 내셔도 됩니다.

끈에 버클 자국이 묻어나 있다면 수선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와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레이디백

선물 받거나 구매하신 분 외, 중고로 제품을 사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중고로 AS를 해야 되는데, 구매자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없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선물 받았다고 말하면 유상으로 수선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지갑

오블리크

오블리크의 실밥 튀어나오는 등의 바느질 문제는 무상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면의 D키링이나 똑딱이 수선이 필요한 경우 비용이 부담 되니 참고해 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디올 지갑 AS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죽

카드 지갑은 대부분 가죽으로 되어있는데요.

가죽이 찍히거나 일부 찢어짐이 발생한다면, 정식 수선이 불가하니 사설 수선소를 찾으셔야 됩니다.

카드 지갑 외 가죽으로 된 제품은 동일하니 AS시 참고 바랍니다.

변색

오블리크 제품이 락스나 다른 것에 의해 변색 또는 오염이 된 경우, 수선 진행이 어렵습니다.

락스 같은 경우 강한 산성 물질이기 때문에 탈색 시켜버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수선은 사설 매장에서도 진행이 어려운 점 참고해 주세요.

반지

반지를 구매했는데, 영수증이나 박스가 없으신가요?

고유번호가 각인 되어있다면 수리 가능하며, 비용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와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지 사이즈 줄이기

사이즈 줄이려면 정식 매장에 방문하여, 수리 요청하면 됩니다.

디올 수선 후기

레이디백

가방 구매했는데 체인이 너무 길어서 수선 결심함.

길이가 올라가서 괜찮을거라 안내 받았지만, 개인 취향이라 강력히 말하고 맡기게 됨.

기간은..

가방 고리

사용하던 레이디백의 고리가 빠지게 됨.

독일에 살고 있어서 독일에 as 맡김.

수리 후 달라진게 있다면..

오블리크

천소재 가방에 본드나 변색 있다는 글을 보고 파우치를 볼 때 없었음

2년이 지나면 접수 및 교환도 안된다 하기에 신경 안 썼음

2년 지난 어느 날, 갑자기 생각나서 가방을 봄.

가방을 보니 군데군데 노랗게 온라온 곳이 있었고 담당 셀러에게 물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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