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aS | 매장 | 오버홀 | 폴리싱 | 시계 수리

론진은 대물림 하면서 많이 차는 시계인데요.

1832년 스위스에서 설립하여 시계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청을 떨쳐왔습니다.

오늘은 론진 A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시계 수리 맡기기 전, 여러 사례와 셀프 A/S 방법을 확인하면 최소 30만원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론진 AS

론진 AS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론진 매장으로 방문하시거나 택배 등기로 보내면 되는데요.

보낼 때는 잘 포장해서 등기 우편으로 보내면 됩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36, 국민연금충정로사옥 1층
• 영업시간 : 월~금 10시~17시, 점심시간 12시~13시

※ 론진은 최소 15년간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공식 서비스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론진 매장

국내에는 28개의 론진 부티크가 있으며, 아래 링크에서 지도를 이동하면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시계

30년이상 쓴 론진 시계가 부식이 생겼다면 수리비가 많이 나올 수 있는데요.

그 사유와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배터리

배터리는 매장에서도 가능하지만, 비용과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인근 시계방에 방문해 보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시계 배터리 교체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오버홀

시계는 항상 작동하는 정밀 기계이기 때문에, 완벽한 작동을 원한다면 정기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버홀은 시계 속 무브먼트를 완전히 분해하여 점검하고 조정 및 수리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평균 6~8년 주기로 권장하며, 오버홀을 진행하면 배터리나 방수 기능을 보강하여 더 오래 쓸 수 있는데요.

론진의 오버홀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수리에 대한 비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리싱

폴리싱은 시계 기스나 스크래치, 오염물을 완화 시켜주는 방법인데요.

갈아서 광택을 내기 때문에, 모양이 변할 수 있어서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셀프로 해보려고 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폴리싱 하는 방법 확인해 보세요.

시계줄

줄이기

시계줄을 줄이기는 매장 방문도 있지만, 손쉽게 공구세트를 구매하여 셀프로 진행할 수 있는데요.

다이소에도 팔지만 오래 사용하실 거라면, 인터넷 구매를 추천합니다.

메탈 시계줄 같은 경우 스프링바가 들어있거나 또는 드라이버 형식의 시계줄이 있는데, 대부분 스프링바가 들어있습니다.

스피링바가 들어있는 시계줄 줄이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누르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체

시계줄이 파손된 경우, 버클만 버리지 않으면 새로운 스트랩을 제작 요청하여 교체할 수 있는데요.

평균적으로 정품 가격보다 1/3이나 저렴하기 때문에,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죽 스트랩으로 제작한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론진 레전드다이버

오토매틱 시계라 흔들어도 보고 와인더에 넣어도 봤는데 충전이 되지 않는다면, 서비스센터에 가야 되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장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시계 수리

배터리 교체

오랜만에 시계를 착용하려고 봤더니, 전혀 반응이 없어서 당황했음.

시계 배터리 교체 위해서 인근 시계방 많이 이용하는데, 선물 받은거라 이용할까말까 고민함.

좀 더 알아보니 스와치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공식 AS센터가 있다고 해서 다녀옴.

안내데스크에는 남녀 1분씩 계시는데 굉장히 친절하심.

증상을 설명하고 접수를 하면 안내해 주시는데, 단순 배터리 교체는 30분 정도 걸린다고 함.

다행히 시계는 단순한 배터리 문제 였음.

비용은 3만원이고, 인근 시계방 보다 비슷하거나 비싼 수준임.

추가로 시계 외관이나 무브먼트 등 전반적인 상태 점검도 해주었음.

제 경우에는 다른 문제가 더 있었음.

다른 문제와 본사 서비스센터의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