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aS | 고객센터 | 매장 | 등산화 | 패딩 수선

밀레는 프랑스에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로 192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2000년대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되었죠.

오늘은 밀레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선 맡기기 전 아래 글을 읽고, 수선 비용과 시간을 아껴보세요.

밀레 AS

밀레 AS는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여 요청하거나, 본사로 택배 접수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택배 보내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 제품과 함께 메모에 이름, 전화번호, 주소, 구매처 , AS요청 내용을 함께 기재하여 본사로 보내주면 되는데요.
• 택배비는 본인 부담이며, 수선 기간은 약 7일 ~ 15일이상 소요 될 수 있습니다.
• 성수기는 좀 더 소요 되며, 보증기간은 1년 입니다.

본사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수색로 194 한고빌딩 3층 밀레 고객지원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밀레 A/S 규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밀레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밀레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밀레 고객센터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점심시간 12시 30분 ~ 13시 30분
• 토,일,공휴일 휴무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밀레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산화

밑창

밑창이 손상이 있어서 수선이 필요한 경우, 본사로 보내면 전체 창갈이가 가능하며 몇 만원의 비용이 드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복숭아뼈

신발의 경우 기성품이기 때문에, 신발을 신고 아픈 경우 별도의 환불은 진행 되지 않습니다.

다만, 신발 불량인 경우 처리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해 보세요.

패딩

세탁

패딩을 입다보면 소매나, 목, 주머니 부분은 찌뜬때가 많이 탑니다.

집에서 세탁한다고 해도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래 방법을 보고 따라 하시면 깨끗하게 세탁 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솜살리기

죽은 솜 1분만에 살리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식초와 물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구멍

구멍이 난 경우 범위에 따라 와펜, 자수, 덧뎀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유상으로 처리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인근 매장에서 A/S를 맡길 수 있습니다.

찢어짐

패딩 찢어짐도 유상으로 처리 되며, 범위에 따라 와펜, 자수, 및 덧뎀으로 처리가 가능한데요.

동일원단이 없으면 비슷한 색상으로 진행되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A/S 수선 범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음질

봉제가 풀려 있는 경우, 무상 수선이 가능하며 보증기간 이내라도 고객 과실이면 유상으로 처리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솜충전

경량 다운은 솜충전이 불가하며, 다른 패딩은 가능한 제품도 있고 불가한 제품도 있으니 고객센터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밀레 수선

구스다운

남편 구스다운 패딩을 69만원에 구입했는데, 제가 사는 지역이 춥지 않아서 자주 입지 않았음.

와펜 로고가 자꾸 떨어져서 본드로 몇 번 붙였더니 지저분하고 너덜너덜 해짐.

매장 이용 시에는 배송비는 안 들지만 맡기고 찾아와야 되서 택배 보내기로 함.

보낼 때는 고객부담이고 받을 때는 무료라고 함.

와펜 교체 비용은 한 개당 오천 원인데 두 개니까 만원임.

자세한 수리 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등산화 수선

몇년 전 밀레 매장으로 구매한 등산화.

등산가기 하루 전 날 세탁후 급한 마음에 건조기에 넣어서 신발 건조를 했더니 밑창의 접착제가 떨어짐.

미루고 미루다 수선 맡기려고 마음 먹음.

주변 판매매장이 없어서 홈페이지를 검색하여 본사로 택배보냄.

밑창 교환과 접착 비용 안내 받아서 접착으로 선택했음.

아직 너무 쌩쌩하기 때문.

1주일 안에 택배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 받음.

자세한 후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패딩 소매

고등학생 때부터 함께한 6년지기 밀레 패딩.

막 입었는데도 충전재도 빵빵하고 다 괜찮은데 소매가 닳았음.

고딩때 너무 열공해서 여기만 닳은 듯.

보풀만 있음 걍 입는데 약간 터지기까지 함.

이렇게 된지 꽤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A/S하기로 함.

자세한 사례와 A/S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