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AS | 고객센터 | 매장 | 카드지갑 | 가방 수선
셀리느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로 1946년에 설립되어 1996년 LVMH 그룹에서 인수 했습니다.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목 받고 있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죠.
오늘은 셀린느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방문 전 미리 알고 가면 좋을 정보를 정리해 봤으니 꼼꼼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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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AS
셀린느 AS는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거나 고객센터로 연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접수할 경우 불량인 부분을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두면 좋은데요.
불량인 부분을 첨부하여 메일로 보내면, 확인 후 수거할 수 있도록 기사님을 보내주며 평균 수선기간은 2~4주가 소요됩니다.
매장으로 방문하는 경우, 보증서를 들고 웨이팅하지말고 바로 직원에게 가서 A/S를 원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센터로 AS 접수를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셀린느 고객센터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공휴일 주말 휴무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이메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린느 매장
아래 홈페이지에서 지역 또는 주소, 우편번호 등을 입력하여 검색하기를 누르면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셀린느 가방
가방을 사용하다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복을 하고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가죽 손상에 대해서는 본사에서 A/S 진행이 어렵기 때문에 난감한데요.
이럴 때는 사설 전문 업체를 찾아 문의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오래된 모델의 가방끈이 떨어져서 의뢰를 해주셨는데요.
동일한 가죽으로 가방끈을 제작하였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지갑
가죽 스크래치
구입한지 반년밖에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가죽 스크래치 수선 시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수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실물 파악이 중요하니 가까운 매장으로 문의해 보시고, 사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밥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실밥이 튀어나온 경우, 본사로 접수하면 손쉽게 수선이 가능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사례에 대한 A/S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린느 버킷백
명품가방의 잦은 수선항목은 바로 유약입니다.
유약이란 가죽 제품의 테두리(엣지) 부분의 손상으로 인해 수선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원인은 불량, 열, 습도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버킷백 유약 수선에 대한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선글라스
구입한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렌즈부분 디자인이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구입처에 문의하셔야 됩니다.
제품 불량이라면, 확인 후 처리를 해드리는데요.
방문 전 정확한 처리방법을 위해 고객센터와 통화해 보세요.
나사 분실
선글라스를 사용하다 보면, 안경다리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나사가 풀리거나 분실되는 경우에 많이들 겪습니다.
나사만 끼우면 되겠지 싶어서 근처 안경점을 가면 해결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이유는 해당 선글라스 규격에 맞는 나사 사이즈때문입니다.
특히 수입 선글라스 같은 경우 국내 나사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본사 as를 맡겨주시거나 사설 전문업체로 문의하셔야 되는데요.
선글라스 나사 풀림에 대한 수리 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바닥에 쓸려 선글라스에 스크래치가 생겼다면, 전문 사설 업체를 통해 복원을 할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복원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방 수선
카바스백
카바스백 크로스 끈이 너무 튼튼하고 쨍쨍해서 끼우기 힘듬.
혼자 하다가 고정이 잘 안됐는지 나사를 잃어버려서 스트랩 A/S 받음.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떨어진거라 무상으로 받았으며, 보증기간은 1년임.
아래 링크를 누르면 스트랩 A/S 후기와 카바스백을 백화점에서 5% 저렴하게 사는 방법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