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고객센터 | 매장 | 가죽자켓 | 가방 | AS 후기

자라는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로 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여성복뿐만 아니라 남성복, 가방,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을 판매하는데요.

오늘은 자라 고객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선/반품, 의류 관리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품을 올바르게 세탁하고 보관하는 방법만 알아도 15만원을 아낄 수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자라 고객센터

• 평일 오전 9시 ~ 오후 8시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4시
• 주말 및 공휴일 휴무

전화 및 채팅상담 영업시간은 동일하며,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채팅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라 AS

자라는 따로 수선실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수선 진행이 어렵습니다.

수선이 필요하면 인근 수선 업체를 찾아 진행하셔야 됩니다.

※ 반품 같은 경우, 온라인은 출고일로부터 31일/오프라인은 구매일로부터 31일 이내 기한에 진행 가능한데요.

• 상품은 원래 상태로 모든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의 경우, 매장에 가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되며, 온라인 같은 경우에는 자택 수거 서비스를 통해 진행하면 되는데요.
• 수거시 회수 택배비 2,900원이 환불금에서 차감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반품에 대한 규정사항 및 온라인으로 수거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라 매장

가까운 자라 매장은 아래 링크를 통해 도로명, 지역 등을 입력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죽자켓

세탁

간절기까지 입는 가죽자켓.

세탁하기 힘들지만 관리만 잘하면 오래 입을 수 있는데요.

오염된 부분이 있으면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를 묻혀서 살살 닦아주세요.

먼지가 있다면 가죽 전용 브러쉬로 가볍게 쓸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죽자켓 보관법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름

착용하면서 생기거나 잘못 보관해서 접히는 경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드라이클리닝 맡기는 게 베스트지만 집에서 주름을 피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전기 다리미, 가죽 전용 천이나 실크 천, 다리판이 필요한데요.

스팀다리미 사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열과 수분에 매우 약하기 때문인데요.

주름 피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냄새

가죽자켓 냄새는 “핸드크림”만 있으면 냄새를 잡을 수 있는데요.

빨래 없이 깨끗하게 관리, 보관까지 가능합니다.

핸드크림으로 어떤 방법으로 냄새를 제거하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방

세탁

패브릭 재질의 가방인 경우,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서 세탁해야 됩니다.

탈색이 될 수 있으니 표백제 사용은 안되고, 건조할 때는 바닥에 뉘어서 그늘에 건조해야 됩니다.

천가방 세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관리

가죽가방 같은 경우 세탁이 어려우므로 장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야됩니다.

가죽 전용 클리너로 사용하면 오염도 지울 수 있고 케어가 가능한데요.

아래 링크 누르면, 가죽 클리너를 사용하는 방법이 나오니 참고해 보세요.

곰팡이

가방에 곰팡이가 생긴 경우, 약품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인근 세탁소에 맡기 셔야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죽전문세탁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냄새

가방에서 냄새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냄새를 덮기 위해 향수나 탈취제를 사용하는데,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제품을 분사하면 화학반응으로 얼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냄새 없애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라 수선

자라 불량 반품

자라에서 양 사이드가 튿어진 제품을 보내놓고 수선은 안된다고 해서 실랑이를 했음.

1n년 간 이용하면서 불량 받은 건 처음이라 상황 설명차 후기 남김.

온라인에서 구매한 한 제품이 품절 떠서, 다시 결제가 풀리는 걸 보고 매장 픽업으로 구매함.

신나게 포장을 풀고 시착하려고 봤는데 지퍼 및 부분 박음질이 터져있었음.

사이즈가 작은 옷이라 누군가 입다가 옷이 뜯어진걸 그대로 둔 듯함.

본인은 브랜드 디자이너 였고 쇼핑몰도 운영하고 의류를 판매해본 사람으로써 완벽한 새 옷에 대한 기대감은 없었음.

하지만 이건 아님. 이렇게 크게 터져있는데 검수를 안한게 아닌가 싶음.

화가 난다기보다 옷이 품절이기에 속상했음.

저녁에 수령한 상태로 고객센터는 닫은 상태라 다음날 아침에 문의함.

반품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