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AS | 매장 | 운동화 | 갑보 | 지퍼 수선
컨버스는 1917년 처음 탄생했습니다.
지금은 스니커즈를 많이 신지만 컨버스의 시작은 농구화 였는데요.
농구선수에게 미드솔을 제공했었는데 그게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었습니다
오늘은 컨버스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선 맡기기 전 여러 사례들을 확인하여 불이익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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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AS
온라인에서 구매한 경우에는 ① 홈페이지 로그인 ▶ 나의 문의 내역에서 하거나 ②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경우에는 가까운 매장 방문하셔 AS접수가 가능합니다.
보증기간은 의류, 악세사리, 가죽소재 신발은 1년, 섬유 및 일반소재 운동화는 6개월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온라인으로 AS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컨버스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지역 내 분포되어 있는 컨버스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컨버스 고객센터
-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
- 주말/공휴일 휴무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상담팀 전화번호를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운동화
세탁
직물섬유는 브러쉬로, 가죽은 솔이나 젖은 헝겊으로, 스웨이드와 벨루어는 브러쉬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물세탁과 드라이크리닝은 삼가하고, 끈과 깔창은 중성세제로 세탁해 주세요.
건조시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건조하며, 형태 변형을 막기 위해 신발 안에 흰 종이나 천을 넣으면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스니커스 세탁방법에 대한 FAQ를 누르면 세탁방법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죽
가죽 옆부분이 찢어지고 벌여졌다면, 진행이 어려운데요.
가죽 전문 업체로 문의하시면 할 수 는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드니, 새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관련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코
앞부분이 비대칭이라면 별도 수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건조기
컨버스 신발은 밑창이 꽤 무겁기 때문에, 회전도 잘 되지 않고 건조기를 고장 낼 수 있는데요.
급하더라도 건조기 사용은 권하지 않는데요.
그 이류를 자세히 확인해 보려면 아래 링크의 두번째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말리기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말리면, 신발이 훼손될 수 있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주세요.
하지만, 좀 더 빨리 말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빨리 말리는 방법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컨버스 하이
지퍼
하이 같은 경우에는 목이 길어서 예쁘지만 손이 잘 안가는데요.
그럴 때는 지퍼를 부착해서 신으면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로고를 해치지 않게끔 지퍼 수선한 사례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갑보
캔버스를 신다보면 뒤꿈치, 즉 갑보 부분이 가장 많이 훼손이 됩니다.
그 이유는 발이 가장 많이 닿는 부분이라 그런데요.
뒤꿈치가 터지면 신발을 신기도 불편하고 미간상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수선한 뒤꿈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발끈
컨버스 하이를 신으면 매번 끈을 묶었다 풀었다가 하다보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는데요.
고무끈을 구매해서 끼우면, 매번 신발끈을 풀고 묶지 않아도 벗고 신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무끈을 사용한 후기가 나오니 확인해 보세요.
컨버스 수선
운동화 뒤꿈치
1년도 채 못 신었는데 하이탑 뒤꿈치 안쪽이 터짐
은근 편하고 스타일리쉬해서 참 좋아했는데..
인터넷 서칭해보니 매장가서 맡기거나 사설업체에서 맡겼는데 의견이 분분했음.
무작정 매장 찾아갔는데 안 된다고 하면 비효율적이니 전화해서 물어봤음.
뒤축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로우는 18,000원, 하이는 25,000원이고 한 켤레 금액임.
청량리 롯데 백화점 컨버스 매장에 방문하여 뒤축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셨고 괜찮다고 하셨음.
내 신발의 경우 한쪽만 터져있었는데, 터지지 않는 곳까지 수선 원한다고 말씀드리니, A/S 들어가면 터짐 유무 상관없이 똑같이 해주신다고 함.
자세한 수선과정과 후기는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