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AS | 매장 | 서울대의자 | 등받이 | 팔걸이
퍼시스는 1980년대에 사무가구 시장에 바람을 일으킨 기업입니다.
당시 철제가구가 주를 이루었는데 시장에 처음으로 나무와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했죠.
오늘은 퍼시스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의자를 오래 사용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등받이가 조절 안되거나, 소음이 나거나 팔걸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아래 글에 나온대로 자가 수리하면 최소 12만원의 비용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 지금 꼭 신청해야할 지원금 ▼
퍼시스 AS
퍼시스 AS를 접수하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 고객지원 ▶ A/S문의를 누르면, 문의와 동시에 접수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고객 구분을 선택한 후,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구입 시기, 구입한 대리점, 고장 증상, 요청 내용을 작성해 주면 됩니다.
※ 출장비는 제품 수리여부와 상관없이 수리 대상에 대해 22,000원(부가세 별도)이 부과됩니다.
※ 고장 증상을 사진으로 전송 원하는 경우, 고객센터 번호로 보내면 되며 문자 1개당 사진 1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사진 보낼 전화번호, A/S 접수를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퍼시스 고객센터
-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 점심시간 12시 30분 ~ 13시 30분
- 토, 일, 공휴일 휴무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시스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대리점/전시장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의자
시디즈에는 모델명만 다르고 똑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명 서울대의자로 불리는 퍼시스 의자의 모델번호는 chn4311a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chn4311a 모델에 대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자 등받이
의자를 사용하다보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그 중 등받이 고정 안되는 문제도 포함인데요.
수리를 하려면 약 12만원의 비용이 들며, 이 방법만 알고 있으면 너무나 쉽게 셀프 수리가 가능한데요.
의자 하부쪽, 이음새를 해제 시킨 다음, 조여주면 등받이 조절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사진을 보면서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퍼시스 의자
소음
의자를 뒤로 젖히거나 사용할 때 여러가지 소음이 날 수 있는데요.
재조립 해봐도 소리가 난다면 윤활제를 사용하여 소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윤활제를 어디에 뿌려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참고해 보세요.
윤활제
의자 관절에서 검은색 액이 나온다면,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유상 A/S로 처리 됩니다.
검은액은 부드럽게 작동하기 위한 윤활제가 밖으로 나온 것인데요.
비용이 부담 된다면 새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보증기간 이내라도 유상으로 처리되는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팔걸이 커버
의자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팔걸이 커버가 훼손 될 수 있습니다.
퍼시스 서비스센터로 연락하여 사진 찍어서 설명해 주면, 해당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자가 수리하는 경우, 출장비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저렴합니다.
팔걸이 아래쪽을 보면 나사가 있는데, 풀어 준 후 교체하면 되는데요.
자세한 셀프 수리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캐비넷
캐비넷 손잡이가 부러진 경우 부품을 따로 살 수 없지만, 모델명 알아보고 고객센터로 문의후 구매 가늘한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퍼시스 수리
의자 수리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회사는 나름대로 특징이 있음.
꾸준함과 한결같음 그리고 친절함, 지속성임.
2004년 결혼할 때 컴퓨터 책상으로 샀었던 슈퍼체크 시리즈 DD014 책상, CH2200 의자가 있음.
결혼할 때부터 썼으니 17~18년된 것 같음.
아직도 멀쩡하지만, 사용하다 보니 소소한 부분에서 파손이나 훼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책상은 컴퓨터 설치를 위해서 케이블 올리는 과정에서 뚜껑이 부서졌고 의자는 팔걸이가 너덜거림.
급한 김에 의자는 비슷한 나사를 꽂아 봤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물가도 많이 올랐고 새 제품을 사자니 가격대가 비싸짐.
나사는 못 구할꺼라 생각했고 책상위 드레스커버라도 교체하고 싶어서 고객센터로 전화함.
드레스커브는 1개에 2,970원 의자에 들어가는 나사는 1개에 154원.
택배비는 3천원에 대략 1만원이면 모든 걸 고칠 수 있을 것 같았음.
자세한 자가 수리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