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렉스 AS | 고객센터 | 선풍기 | 날개 | 가습기

듀플렉스는 (주)양일상사라는 이름으로 1991년 소형 가전 수입업체 설립하여, 지금까지 30년을 달려왔습니다.

현재는 검증된 제품을 엄격하게 선정하고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기능과 품질을 자랑하는데요.

오늘은 듀플렉스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선풍기 날개가 부러지거나 훼손되면 대부분 부품을 구매할 수 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듀플렉스는 모델평 선풍기 날개를 포함한 날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비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듀플렉스 AS

듀플렉스 AS신청은 카카오톡으로 진행 및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됩니다.

접수 후 서비스센터로 물품을 보내주셔야 하는데요.

택배로 접수하는 경우, 대한통운 이용시엔 택배비를 동봉하여 착불 접수 또는 타사 택배사를 이용시엔 택배비를 선불로 지급한 후 발송하면 됩니다.

편의점택배는 CJ대한통운이 아니니, 접수에 참고 바랍니다.

주소 : 안산시 상록구 부곡로1, 104호 CJ대한통운 내 (주)양일상사

아래 링크를 누르면 카카오톡으로 A/S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듀플렉스 고객센터

•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점심시간 오후 12시 30분 ~ 오후 1시 30분
• 주말, 공휴일 휴무

아래 홈페이지 하단에서 서비스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날개

날개가 훼손되었거나 또 다른 부품이 분실 되었다면 그냥 쓰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듀플렉스는 홈페이에서 부품을 따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듀플렉스 선풍기 모델별로 부품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청소

선풍기 날개 등을 세척하려면 무조건 분해해야 가능한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다른 모델이지만, 원리는 같으니 분해 및 청소법 참고하세요.

소리

선풍기를 작동시키려 하는데 딸칵이라는 소리와 함께 충전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화재의 위험이 생길 지도 모르니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과열

점점 올라가는 온도에 선풍기를 틀면 아주 오랫동안 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작동시키면 모터가 과열되어 과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과열를 방지하는 보관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통

선풍기 바람을 오래 쐬고 있으면, 수분이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면서 머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

계속 하면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니 오래 쐬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만약 두통이 오거나 담이 오는 느낌이 든다면 아래 링크처럼 대처해 보세요.

가습기

가습기를 틀었는데 빨간 불이 들어오며 분무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부표가 제대로 조립되지 않으면 해당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 물 부족램프로 오랫동안 방치되면 고장이나 누수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부표 제대로 조립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확인해 보세요.

분유포트

분유 포트를 사용하면서 에러가 나면, 전광판에 코드표시가 되는데요.

E3은 과열시 과열방지 센서가 작동하여 작동이 멈춘 것이며, 조치방법과 다른 에러코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듀플렉스 수리

DP-AB750UH

작년에 사무실에서 쓰려고 구입한 물방울 가습기.

겨울에 난방 돌리면서 사무실이 건조해서 여름에 봉인해둔 가습기를 다시 꺼내게 됨.

그런데 며칠만에 또 오작동으로 A/S를 맡기게 됨.

1년동안 수리 2번 보낸 거 실화인지…

2022년 1월에 샀었고 1년이내 보증기간이라 이번에도 무상으로 받았음.

맡긴 이유는 저번과 같았음.

바로 분무가 제대로 되질 않고 송풍구가 안내 끼듯 정체되어 있는 것이 원인이었음.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순 있지만, 원인을 몰라서 좀 답답했음.

AS접수를 위해선 우선 홈페이지에서 해야 함.

홈페이지 서비스센터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려 놓고, A/S센터로 택배를 보내면 됨.

자세한 수리 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