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쉐프 AS | 서비스센터 | 전자레인지 | 제빙기

제빙기를 사용하는 분들 중 작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얼음이 꽉 찼다고 나온다면 그건 바로 “센서” 고장입니다.

이런경우 AS센터에서 수리를 하게 되면 최소 4만원,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면 9만원의 비용이 드는데요.

모델에 맞는 센서를 구매하면 약 3,300원으로 셀프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아래 글을 참조하여 수리비를 아껴보세요.

매직쉐프 AS

매직쉐프 AS
매직쉐프 AS

매직쉐프 AS 신청하려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거나, 연락하여 택배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접수 전 전화를 통해 구매날짜, 제조년월을 알려주면 자가 조치 방법을 안내해 주시는데, 그럼에도 되지 않는다면 용인 A/S센터로 발송 또는 직접 물건을 들고 방문하면 됩니다.

보증기간은 평균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매직쉐프 서비스센터로 택배 A/S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매직쉐프 서비스센터

  • 평일 오전 9시 ~ 오후 5시
  • 주말, 공휴일 휴무

매직쉐프 서비스센터 전화번호 및 위치는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잘 사용되다가 갑자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점검하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뜨거나 퓨즈 고장으로 인한 경우, 어떻게 교체하는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제빙기

모터

매직쉐프 제빙기는 물 부족하면 LED불이 뜨고, 얼음이 다 만들어지면 작동을 알아서 멈춥니다.

청소다가 파손되었다면 꼭 서비스센터로 맡기시기 바랍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모터가 파손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파손으로 인한 모토손상 A/S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

익던션에 후라이팬을 올렸는데도 작동이 안되는 경우라면 아래 답변을 참고하여 진행해 보세요.

그럼에도 되지 않는다면 구매처나 고객센터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식기건조기

식기건조기에 있는 다이얼이 파손되었다면, 억지로 고정해서 쓰지 말고 고객센터로 연락하세요.

연락하면 부품비만 입금하고 새 부품을 받아 교체할 수 있는데요.

다이얼 비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빙기 수리

얼마 전, 갑자기 제빙기가 고장났음. 처음엔 센서 에러인 줄 알고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음.

A/S 센터에 문의해보니 센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아 고민되었음.

결국 직접 수리하기로 결심했음.

A/S 센터에서 부품을 구입한 후, 집에서 제빙기를 분해해봤음.

뒷뚜껑과 윗뚜껑을 열고 센서 부분을 확인해보니 녹이 심하게 발생했더라고.

새 센서로 교체하고, 단선된 부분도 수리했음.

수리 과정 중에 냉장고에서 발견한 낙지와 만두로 전골도 즐기면서 작업했음.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음.

다행히 수리가 성공해서 제빙기가 다시 정상 작동하게 됐음.

직접 수리해서 비용도 아끼고 뿌듯했음.

이제 남은 여름 동안 시원한 얼음 실컷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됐음!

센서교체 자세한 자가 수리 과정은 아래 링크를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써큘레이터 수리

5월에 매직쉐프 써큘레이터를 구매했는데 2달 만에 리모컨이 고장났음.

AS센터에 문의하니 본체 전체를 보내라고 했음.

리모컨만 문제라고 해도 완강히 거부하심.

가까운 서비스센터도 없고, 포장재도 없어 배송 중 파손 우려도 있었음.

리모컨 구매를 요청하니 품절이라 했음.

친구의 동일 제품 리모컨으로 테스트해보니 잘 작동했음.

다시 서비스센터에 연락했지만, 리모컨 입고 시기를 알 수 없다며 기다리라고만 했음.

고객센터의 불친절과 무성의한 태도에 실망함.

2주가 지났지만 리모컨은 오지 않았고, 다이얼식이라 사용이 불편해 선풍기로 대체 중임.

10만원대 제품인데도 AS가 이렇게 힘들다는 게 놀라움.

아래 링크를 누르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