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AS센터 | 전화번호 | 난로 | 팬히터 | 수리 후기
파세코는 1956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으며 1970년대부터 디자인 난로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난로는 사용하다보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요.
파세코 AS센터에 문의하지 않아도 아래 글을 읽으면 시간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수리 신청 하기 전, 셀프 점검을 해보고 20만원의 수리비를 아끼시기 바랍니다.
▼ 지금 꼭 신청해야할 지원금 ▼
파세코 AS센터
전국 46개의 파세코 서비스센터가 있는데요.
외근점, 내근점을 지역별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외근점 : 지역별 엔지니어가 방문하여 수리 진행. 출장비 15,000원 발생함.
- 내근점 : 직접 방문하여 AS 받을 수 있고, 출장비 발생하지 않음
아래 링크를 누르면 지역별 파세코 AS센터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파세코 고객센터
파세코 고객센터는 문의 외에도 설치 접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평일 9시~17시
- 점심시간 12시 30분 ~ 13시 30분
- 주말, 공휴일 휴무
파세코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아래 링크를 누르면, 오른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세코 AS
AS접수는 카카오톡 및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할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접수는 파세코 ▶ 고객지원 ▶ A/S접수 클릭 ▶ 오른쪽 하단의 A/S 접수 클릭 ▶ 정보 작성 후 저장 ▶ AS접수 순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접수 보다는,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분류별로 입력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AS 접수해 보세요.
파세코 난로
파세코 캠프27
파세코 난로 중 가장 많이 구매하는 캠프27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다이얼을 돌리면, 심지가 올라오면서 CO2 센서 부분에 불이 들어오는데요.
- 불빛이 들어왔다는 것은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 영어로 적힌 ‘파세코’라는 손잡이로 문을 열면, 점화를 돕는 스프링 핸들이 있는데요.
- 홈에서 어긋나 있으면 작동 시 그을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듯하게 맞춰주세요.
파세코 난로 사용법은 아래 링크를 누르면 사진과 함께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세코 난로 심지
심지 조절 손잡이의 회전이 무겁게 느껴질 때, 유연하게 내려가지 않을 경우, 연소중에 냄새가 심한 경우 청소가 필요합니다.
청소는 기름탱크 안의 기름을 모두 제거하고 심지를 최대로 올려서 점화시켜 주면 되는데요.
불꽃이 완전히 꺼질 때 까지 연소 시켜주면 됩니다.
이렇게 실시해도 효과가 없다면 새로운 심지로 교환해야 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심지 교체 AS접수 해보세요.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처음 작동 후 냄새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새집이나 새 자동차에 발생하는 냄새와 동일한 것으로 시간 지나면, 사라집니다.
여름철 에어컨을 켰을 때 꿉꿉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냉각팬에 달라붙은 생활 냄새에 의해 발생 되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에어컨의 꿉꿉한 냄새를 없애는 조치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고장
식기세척기가 전원 및 작동 불량, 소음 문제가 있다면, 수리 신청 전 아래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 전원 – 전원플러그와 스위치 확인, 정전 여부와 누전 차단기 상태를 점검
- 작동 – ‘동작/일시정지’ 버튼을 누른 후,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 단수 상태는 아닌지 확인
- 소음 – 식기세척기의 수평 설치 여부, 세척노즐에 식기가 부딪히지 않도록 배치, 가벼운 그릇의 사용을 피하고, 노즐 및 그릇 위치를 점검
점검 및 확인해보고 동일 증상이 나타난다면 수리 접수를 진행하셔야 됩니다.
파세코 가습기
가습기 사용 중, 벽지에 곰팡이가 생긴다면, 환기를 자주 하셔야 합니다.
요즘 같이 난방 할 때는 환기가 필수인데요.
환기를 하지 않으면, 외부 공기가 맞닿는 벽의 안쪽으로 결로가 생겨서 곰팡이가 잘 생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환기는 하루 최소 3회, 10분 이상 열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세코 수리 후기
파세코 팬히터
1년 넘게 사용 중인 팬히터.
난로보다 냄새가 덜하다고 해서 사용했는데 냄새가 왜 날까요?
냄새의 원인은 바로 OO때문 이었습니다.
파세코 난로 AS
간절기 캠핑용으로 구매한 파세코 난로.
난로 심지를 구입해서 셀프로 교체하는 분들도 있지만, 정품 심지를 사용하는 게 좋고 수평을 잘 맞춰야 한다는 글을 보고 AS접수함.
파세코 무동력팬
무동력팬을 가지고 부모님과 캠핑을 감.
바로 옆에 앉아계시는 부모님이 춥다고 하심.
위쪽에는 바람이 느껴지지만 아래쪽은 열기가 없었음.
다음 날 아침에는 돌아가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