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AS | 고객센터 | 코트 기장 수선 | 패딩 세탁

버버리는 1856년에 설립된 패션 브랜드인데요.

방수 및 통기성이 뛰어난 가브라딘 원단을 발명하여 초기부터 명성을 쌓았습니다.

오늘은 버버리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분만 투자해서 이 글을 읽어보세요.

버버리 AS

버버리 AS
버버리 AS

버버리 AS는 매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 할 수 있는데요.

  • 접수가 되면, 본사에서 견적을 보고 비용에 동의 및 결제가 이루어지면 수선이 진행됩니다.
  • 수선이 완료되면 매장으로 픽업하여 방문하면 됩니다.
  • 보증서가 없어도 AS 가능하나, 유상으로 처리될 수 있는 점 참고하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버버리 매장을 통해 AS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교환

구매 후 수령한 날 기준으로 14일 이내 교환이나 반품이 가능한데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한 경우 영수증이 있어야 교환처리 가능하며, 해외 매장에서 구매한 경우 어려운 점 참고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해 보세요.

버버리 고객센터

  • 월~토 오전 8시 ~ 오후 7시
  • 일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 30분
  • 공휴일 휴무
버버리 고객센터
버버리 고객센터

고객센터의 전화번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whatsapp를 누르면 실시간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패딩

올풀림

실밥에 의한 올 풀림이 발생했다면 본사에서도 as 가능하지만, 근처 수선집에서도 가능합니다.

기장 수선

기장을 수선하는 경우, 비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

내부 충전재로 인해 기장 as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와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허리띠

패딩과 함께 있는 허리띠를 분실했다면, 새로 사는 것보단 제작하는 것이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수선이나 리폼하는 곳은 많아도 새로 제작하는 곳은 많지 않은데요.

이런 경우 “패피스”라는 어플을 사용해 보세요.

패피스는 명품 AS/리폼/세탁 등 다양한 작업의 사설 업체를 받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패피스 서비스에 대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탁

명품 제품을 관리하기란 굉장히 어려운데요.

그래서 본사에서 가방이나, 패딩 등 의류의 세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세탁소보다 가격이 2~3배 이상이라 부담스러우니 셀프로 세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버버리 패딩이라도 일반 패딩과 다르지 않습니다.

의류마다 다른 세탁방법은 각 상품의 라벨을 보면, 어떻게 세척해야 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례를 참조하여 셀프 세탁해 보세요.

머플러

머플러의 정품 가품여부는 라벨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느질 되어있는 라벨의 뒷쪽에 영문과 숫자로 표시된 넘버가 있다면 정품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버킷백

사용 중 가죽 까짐, 벗겨짐이 있는 경우, 본사 AS는 진행이 어렵지만, 사설 매장은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필요 서비스를 찾아보세요.

트렌치코트

기장을 줄이고 싶다면, 본사도 가능하나 2~30만원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아끼려면, 수선 잘하는 업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와 답변을 확인하세요.

버버리 수선

소매 기장

전 팔이 짧은편이 아닌데 트렌치코트 소매 기장이 길었음.

매장에 전화해서 수선소를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셨음.

인터넷 검색해서 열심히 업체 선정을 마침.

방문했더니 사장님이 좀 짧게 잡아주셨지만, 제가 고집부려서 길게 해 달라고 요청함.

그러더니 5일 뒤에 찾으러 오라고 하심.

버버리 토트백

손잡이 부분이 꺾여서 끊어지려고 하는 상태로 입고 되었음.

토트백의 경우 손잡이가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오랜 시간 보관하면 나중엔 가죽이 끊어짐.

이때는 새로 제작해서 교체하는 방법이 있음.

가죽 수선의 경우 100% 수작업으로 진행 됨.

가방 수선

18년에 토트백 사고 잘 쓰고 있었는데, 겉가죽 들뜸 현상 발견.

사설에 맡길까 매장에 맡길까 고민 했는데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백화점에 맡기기로 함.

윗 뚜껑 부분에 들뜸 현상이 있는데, 들고 다니면 티는 안 나지만 제 눈엔 신경 쓰임.

백화점 방문하여 수선 접수하니 언제 구매했는지 확인 해주셨음.

구매 이력이 확인 안되면, 매장 수선이 불가 할 수 있으니 사전에 문의해 보세요.

가죽의 경우 완벽하게 as 안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 수리 비용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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