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서비스센터 | 카메라 AS | Z8 | Z5 | 쿨픽스

니콘은 초기에 현미경이나 쌍안경 등 광학기기를 생산했다가 1948년 경, 첫 카메라를 출시 했는데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성능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죠.

카메라를 떨어뜨리면 수리비가 크진 않는지 걱정하는 분들이 있는데, 무상 서비스 기간만 잘 이용해도,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AS 접수 방법부터, 수리 비용까지 정리해 보았으니 3분만 투자하여 글을 읽어보세요.

니콘 서비스센터(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은 카메라 외에도 렌즈, 거리측정기, 스캐너, 스피드라이트,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서비스 센터마다 제품 취급해 주는 곳이 달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제품을 선택하고 “검색”을 누르면, AS 받을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니콘 AS 방법

AS를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 할 수도 있지만,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택배로도 수리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1]D2D 서비스

수거 진행, 수리 완료 후에도 지정된 장소로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D2D 서비스도 있으니 이용해 보세요.

홈페이지를 통해 D2D를 신청하면, 수거 진행이 됩니다.

수거 후 AS 진행 사항과 수리에 대한 비용을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고, 결제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과 D2D 접수는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2]일반택배

D2D 서비스와 다르게 일반 택배는 수리 요청서에 정보를 기입하여 출력하고, 제품과 함께 포장하여 원하는 서비스 센터로 보내는 것을 말합니다.

D2D와 동일하게 진행 과정과 비용 발생 시 사이트에서 결제할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수리요청서를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니콘 z8 스트랩 무상 교체

니콘은 최근 고객의 피드백을 듣고 , 미러리스 카메라 Z8의 스트랩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트랩 부분의 문제는, 강한 충격이나 무거운 물건을 달았을 때 발생하는데요.

스트랩 연결부를 무료로 교체해 주기로 했으며, 보증 기간과는 상관없이 진행됩니다.

또한, 이전에 렌즈 장착 부분 문제로 수리를 받으셨던 고객님들도 이번 무료 수리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Z8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카메라가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제품 번호를 확인해서, 홈페이제 조회하면 접수 대상인지 뜨는데요.

대상자 일 경우, 직접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시거나, 택배 서비스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Q&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니콘 수리 후기

니콘 카메라

카메라 쓰려고 하면, 화면 에러도 뜨고, 줌 기능 사용 할 때, 드르륵 소리가 나서 남대문 서비스 센터 방문함.

가자마자 as 신청하고 무료 보증기간도 연장 신청함.

구입하자마자 정품 등록하면 2년 무료 as 가능한데, 난 그것도 모르고 늦게 해서 1년으로 줄었음ㅠㅠ.

기사님 말로는 쓰다보면 소리는 들릴 수 있고 큰 문제 없다고 함.

무상 서비스 기간이라 렌즈 교체하기로 함.

3일 만에 디카 수리가 완료 되었고,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있음.

니콘 미러리스

미러리스 J5 렌즈오류로 수원 서비스센터 방문함.

혹시 모르니 매장에 미리 전화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함.

점검을 위해 수리접수증에 이름, 연락처, 주소를 작성.

점검 후 다음날 연락 받았고 렌즈 수리 비용 32,500원, 수리는 3일 걸림.

찾으러 갈 때 수리접수증 없으면 주민등록증 보여주면 되니 참고하세요.

니콘 쿨픽스

렌즈 에러, 배터리 락 등의 문제로 강남 서비스센터 방문.

8/26 토요일에 수리 맡기고, 9/2에 연락 받음.

못 고칠 줄 알았는데 수리가 가능해서 기뻤다.

비용은 총 13만 2천원이고, AS 끝난 카메라는 9/9 토요일에 수령했다.

니콘 z5

카메라 z5 문제로 서울역 인정점을 방문함.

6월 29일에 맡겨서 7월 1일인, 이틀 만에 수령했음.

마운트 교정비 55,000원, 렌즈 수리 55,000원, 총 11만원의 비용 발생함.

렌즈 수리의 경우 3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다 분해했다가 재조립하는 방식으로 선택했다.

생각보다 적은 금액에 안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