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체 AS | 고객센터 | 음식물처리기 | 필터

에코체는 2006년에 설립된 국내 주방가전 브랜드입니다.

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하면서 주부들의 고민을 줄여줘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에코체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코체 AS

에코체 AS
에코체 AS

에코체 AS접수는 고객센터로 연락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보증기간은 1년이며, 소비자 과실인 경우 기간 내 일지라도 유상으로 처리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에코체 AS신청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에코체 고객센터

  • 평일 오전 9시 ~ 오후 10시
  • 점심 오후 12시 ~ 오후 1시
  • 휴무 오전 9시 ~ 오후 10시

아래 링크를 누르면 에코체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필터

필터 교체하기 위해서는 커버를 열어서, 포장제를 제거하여 넣으면 됩니다.

자세한 교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냄새

음식물을 넣고 버튼을 눌렀는데 이상한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진다면 필터를 교체해 줘야합니다.

필터 교체 시기는 3~4개월에 한번씩입니다.

또 실리콘 패드, 건조통도 자주 씻어서 관리해 주세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세척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조통

음식물이 분쇄되고 건조되다 보니 바닥에 눌러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척도 제대로 되지 않으면 교체할 때, 비용만 나가게 되는데요.

코팅을 하게 되면 더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건조통 재코팅하는 전후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장

에러코드7은 기기작동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필터 및 배수 문제로 발생이며, 8은 건조통 이물질감지인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각 에러코드가 떴을 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처리기 aS

분쇄

6개월까지 애지중지하면서 잘 닦아가며 사용함.

하지만 저희 집은 하루에 3번도 돌림.

짧게는 4시간 길게는 8시간 돌아가는데, 그동안 음식물처리기는 쉬지도 못함.

우연히 에코체 검색하다가 읽은 글에, 통을 깨끗히 사용하려고 세척했는데 통세척 기능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글을 봄.

그래서 나중에 수리 받을 때 문제가 되었다는 내용을 읽은 적 있음.

그래서 저도 꺼내서 세척했고 그로인한 고장은 아니였음.

사용하고 한달까지는 냄새 안나는데, 3개월 지나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음.

A/S기사님 말로는 필터 사용 횟수가 30회 정도라고 함.

우리집으로 온 1년째 되는 날 고장났고, 에러8은 다섯번 정도 생겼었음.

그때마다 전원뽑고 다시 꽂으면 잘 됐었음.

하지만 그때부터 문제가 된건지.. 분쇄가 안되었음.

기사님 말로는 뻑뻑해서 돌아가기 버거워서 통밑 나사가 느슨해져서 분쇄가 안되는 거였음.

그래서 통을 바꾸니 분쇄가 아주 잘 됨.

아래 링크를 누르면 자세한 후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러코드7

음식물처리기를 그냥 살까 렌탈로 살까하다가 렌탈로 구매함.

15개월 정도 약정기간이 남았는데 지금 한달째 에러코드 7번이 뜸.

렌탈업체로 연락하니 전화를 잘 안 받음.

연결되서 한다는 소리가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라고 함.

그래서 에코체에 전화하니 코드 뽑고 있다가 해보라고 했으나 동일 증상 나타남.

결국 A/S를 진행하기로 했다.

기사님이 오셔서 고쳐서 가져다주시겠다고 함.

비용은 출장비에 부품 비용 청구가 된다고 해서 렌탈에 전화함.

렌탈업체로 연락하면 고객센터로 연락하라고 하고.. 대체 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커리큘럼이 제대로 된 것이 없는지, 결국 한단 말은 모터 빼고는 다 소모품이라는 말임.

기사님 말씀으로는 팬, 메인보드 문제라고하며 출장비까지 9만 5천원정도 청구될꺼라고 함.

돈의 문제가 아니라 렌트임에도 책임회피하고 서로 미룸.

지들끼리 통화하면 되지 우리보고 계속 말 전하라하고 홈페이지 들어가니 클레임이 많음.

아래 링크를 누르면 비용이 얼마로 처리되었는 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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