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AS | 고객센터 | 매장 | 캠핑의자 | 텐트

콜맨은 1900년대부터 시작된 캠핑 브랜드입니다.

1901년에 설립하면서 휘발유 램프를 특하를 취득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최초 캠핑용 랜턴을 출시했을 정도로 전통적인 브랜드죠.

오늘은 콜맨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텐트를 사용하다가 폴대가 훼손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부품이 단종 되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 하세요.

콜맨 AS

콜맨 AS신청은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 후, 택배로 물품을 보내주면 되는데요.

원하는 택배사를 이용하여 제품과 메모에 이름, 전화, 주소, 요청내용을 작성하여 보내주세요.

택배 박스 위에 수리를 표시해 주시면 보다 원활한 처리가 가능합니다.

검품 후 비용이 3만원 미만이면 먼저 수리후 안내가 나가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소 : 경기도 과천시 돌무개길 60, 2층 콜맨 서비스센터

A/S기간은 평균적으로 2~4주 소요되나, 여러가지 이유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택배비는 보낼때는 고객부담, 수리 완료 후에는 본사에서 부담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콜맨AS신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콜맨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내 주변에서 가까운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맨 고객센터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점심시간 오후 12시 ~ 오후 1시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오전에는 전화량이 많아 연결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A/S문의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캠핑의자

의자를 사용하다가 부품이 사라진다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럴 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관련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7년된 캠핑의자 부품을 구매 후 자가 수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텐트

아스테리온2 폴대는 힘을 많이 받아서 휘어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초반에 부품이 있으면 무상 또는 저렴하게 진행 되지만, 기간이 많이 지난 경우 폴대 하나에 12만원대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금액이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면 사설업체를 찾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합리적인 가격의 폴대 구매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토브

스토브는 거의 겨울에만 사용하다보니 오래 보관하면 자연 노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체크밸브는 세척을 할 수 없어서 교체를 진행해야 하는데요.

교체비용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램프

어떤 제품이든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순기능을 잃어버립니다.

램프 같은 경우, 작동이 안된다면 새 부품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관련 사례와 수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콜맨 수리

투버너

지난 3월말 고양시 캠핑용품 아나바다에서 구입한 파워하우스 414.

듀얼퓨얼은 가스버너에 비해 사용법이 복잡하고 무겁지만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는 제품.

무연 휘발유와 가솔린 모두 사용할 수 있고, 강한 화력으로 오래 끓여야하는 요리를 휼륭하게 소화해 냄.

와이프는 불을 붙이는 과정이 번거롭다 했지만 화력만큼은 마음에 든다함.

이렇게 두어번 캠핑에서 만족스럽게 사용했는데 사용 직후부터 약간의 이상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버너 사용 후 밸브를 잠궈도 휘발유가 분사되는 황동 노즐 끝에서 휘발유가 조금 새는 증상이 있었음.

처음에는 밸브를 잠그지 않아 그런것 인줄 알았는데 아무리 꽉 잠가도 조금씩 샜음.

특유 냄새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연료 탱크를 버너에서 분리하고 연료 주입구 뚜껑을 열어서 탱크 내부 압 빼는 식으로 사용해 왔음.

그러던 8월말, 가산 디지털 단지 쪽으로 갈일이 생겼고 콜맨 코리아도 그쪽이라 투버너 들고 방문 하게 됨.

방문전 콜센터에 문의하니 414 투버너는 홀로그램이나 시리얼번호가 없어도 A/S 접수가 가능한 제품이라고 함.

서비스센터 방문하여 증상 말하니 수리까지 최대 10일 소요되며, 비용은 점검 후 확인 가능하다고 함.

아래 링크를 누르면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