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AS | 매장 | 캐리어 | 백팩 | 가방 손잡이

오늘은 투미 A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투미 제품은 가격이 있다보니 수리 시 비용이 많이 나올거라 생각하는데요.

생각보다 비싸진 않지만, 셀프로 수리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투미 AS

투미 AS
투미 AS

국내, 해외에서 구매한 투미 제품을 A/S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보증서를 가지고 가까운 매장으로 방문하여 접수가 가능한데요.

보증기간은 1년이며, 구매대행이나 병행 수입 제품은 수선접수가 불가한 점 참고 바랍니다.

면세로 구매한 분은 수선 진행 원한다면, 백화점 매장이 아닌 다른 매장으로 방문해 주세요.

수선은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확인까지 약 10일 정도 소요되어 전체 기간은 2~3주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증서가 없다면 대체서류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투미 매장

아래 링크를 누르면, 가까운 투미 면세점/아울렛/백화점 매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미 고객센터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 점심시간 12:30 ~ 13:30
  • 토, 일, 공휴일 휴무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고객센터 전화번호 확인 및 수선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습니다.

캐리어

곰팡이

오랜시간동안 캐리어를 보관하다보면, 습기에 의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요.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빠른 세탁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캐리어가 곰팡이에 의해 부식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례는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세탁

곰팡이가 생기지 않기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의 내부를 세척할 때는 물에 주방세제를 풀어서, 수건에 묻혀 얼룩을 닦아주고 바퀴는 치약을 문질러서 스크래치를 제거해 줍니다.

자세한 세탁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바퀴

오래 사용하면 바퀴가 고장나거나 파손될 수 밖에 없는데요.

상품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교체비용도 꽤 나갈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의 지퍼를 열면 끝쪽에 나사가 있는데요.

나사를 풀어서 바퀴를 분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직접 바퀴 교체하는 방법을 터득해 보세요.

가방

손잡이

가죽으로 된 손잡이가 오래되어 훼손된 경우 본사 A/S는 진행이 어려운데요.

이때는 가죽 전문점으로 의뢰하여 손잡이 제작으로 알아보셔야 됩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관련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탁

투미 가방의 몸통이 천이고 손잡이가 가죽인 경우 세탁하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가죽 부분은 가죽전용세제로 세탁하고, 몸통은 실온 물에 전용세제를 부드러운 솔로 문질러 오염을 빼줍니다.

깨끗한 물로 헹구고 잘 말리면 되는데요.

자세한 답변은 아래 링크에서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염색

방탄 나일론 소재로 된 소재는 색이 바래도 염색을 진행할 수 없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사례와 함께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백팩

어깨끈

투미 백팩은 방탄복 만드는 재질이라 튼튼하지만,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끈 부분이 많이 닳습니다.

특히 어깨끈 같은 경우, 한번 튿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빠르게 A/S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자세한 사례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미 수선

토트백

17년에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애착 회사 가방이 있음.

들기도 편하고 공간도 넉넉하고 구성도 알참.

구매한지 2년 뒤부터 어깨 끈에 덧대어진 부분이 뜯어지기 시작함.

남들이 보면 다 떨어진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생각할 그런 느낌.

예전에 보증 서비스에 대해 검색해 봤을 때 년도 별로 제공되는 내용은 다르나 5년까지 무상 보증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남.

햇수로 5년째라 미룰 수 없어서 서비스를 찾아봤더니 비용이 들 수도 있고 안 들 수 도 있음.

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음.

자세한 수리과정과 수리비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백팩

2016년에 아이들과 아내가 선물해준 백팩을 아직까지 사용중임.

당시 알파2 티패스는 인기가 매우 많았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였음.

수납 공간이 넉넉하고 7년정도 무거운 노트북을 넣고 다녔음에도 수선해 본 적 없었음.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표면의 손상이 너무 심했음.

염색 복원이 필요해 보였는데 미루다 보니 손상은 더 심해졌음.

가스코 가죽 염색약을 이용하여 셀프로 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필자가 하기엔 무리였음.

찾아보니 집 근처 세탁소에 가스코 공법으로 가죽 가방 염색을 한다는 정보를 찾음.

자세한 염색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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